[SwiftUI] @main 특성과, AppDelegate 만드는 방법
by 사슴비행기
일단 강의 내용을 유출하면 안되기 때문에
예시나 정확한 내용 없이
세줄 요약에 대한 내용을 풀어 쓴다고
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일단 C, Swift와 마찬가지로
@main 특성이 붙은 파일 및 코드 부분이
가장 먼저 실행하고,
앱을 '실행'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.
하지만 C와 Swift와 가장 다른 점은
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코드가
무척 간결하다는 것이다.
굳이 우리가 볼 필요 없는 코드나
필요할 때 구현하면 되는 코드는
다 숨겨졌다고 보면 된다.
@main 속성이 붙은 구조체를 보면 App 프로토콜을
채택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App 프로토콜은
Scene를 리턴하는 걸 강요한다.
Scene은 뷰들의 집합. 뷰들의 컨테이너라고 보면 되는데
플랫폼과 앱의 생명주기 등에 따라서 표시하는 걸
알아서 담당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다.
여기서 ~Group으로 되어 있는 것이 Scene 중에 하나인데
기본 제공해주는 것이 파일을 만들면 처음으로
써져있는 것이고, 다른 Scene도 있다.
== 커스텀 가능하단 말인 것 같다.
여기의 Scene에서는 보통 하나의 뷰를 리턴하고
이게 첫번째 화면이 된다.
(나중에 Splash 화면 만들 때 이걸 바꿔야 하나보다.)
여기서 전역변수같은 것(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)
을 선언해서 사용하도록 할 수 있고
AppDelegate는 필요하면 따로 만들어야 하나보다
class AppDelegate: NSObject, UIApplicationDelegate {
}
이걸 만들어서 @main 특성이 달려있는 구조체에
@UIApplicationDelegateAdaptor(AppDelegate.self) var appDelegate
이렇게 어뎁터 특성을 사용해서 변수로
만들어야 주어야 쓸 수 있다고 한다.
굳이 필요없을 때도 있는데
그런 점에서는 좀 더 코드가 가벼워진 것 같긴하다.
사담.
(지금은 메모 어플을 간단하게 만들어보고 있는데
이것도 강의 내용을 유출하면 안돼서
내 식으로 바꿔서 블로그에 올려야 할 것 같은데
벌써부터 막막하다)
'SwiftUI > stud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. SwiftUI 기본을 공부해보자. (1) (0) | 2023.06.09 |
---|
블로그의 정보
Beautiful Coding
사슴비행기